인공눈물 부작용 종류 및 올바른 사용법
- 유용한 정보
- 2023. 2. 10.
인공눈물 부작용 종류 및 올바른 사용법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눈에 민감한 반응이 조금만 일어나도 따갑고 붉게 충혈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럴 때는 보습감을 주기 위해 인공눈물을 사용하곤 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사용해도 인공눈물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인공눈물은 눈 안에 들어간 먼지가 배출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수시로 넣어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양을 넣어줄 경우 독이 될 수가 있다는 사실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작용과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떻게 보관하는 게 나을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목차
인공눈물 종류
보통 인공눈물의 종류로는 점안액과 겔 타입 그리고 연고로 이루어진 형태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점안액 형태가 가장 대중적인 방식으로 사용 후 바로 개선이 되는 장점 덕분에 건조증을 느낄 때 자주 사용합니다.
다만 점안액은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오히려 겔, 연고가 지속 시간이 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눈에 바르게 될 경우 시야가 뿌옇게 바뀌게 되기 때문에 병원에서 사용하거나 잠들기 전에 쓰게 됩니다.
인공눈물 부작용
또한 인공눈물을 넣게 되면 순간적인 시야 흐려짐이 생기는데 걱정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작용이기보다는 안구에 뿌렸을 때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게 해주는 고분자 물질이 더해졌기에 보이는 현상입니다. 요즘은 시야가 흐릿해지는 것이 적으며 오랫동안 기능이 유지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대표 증세
그렇다면 시야가 흐릿해지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눈곱이 많이 생기고 염증이 일어나며 통증이 생기게 합니다.
혹시라도 인공눈물을 뿌린 후 이런 모습이 보인다면 바로 사용을 멈춰야 하며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인공눈물 올바른 사용
혹여나 인공눈물 부작용을 겪고 싶지 않다고 하는 분들은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 뚜껑을 여닫는 과정을 제대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통 하나당 그렇게 많은 양을 넣지 않으며 방부제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막에 상처가 나 있는 경우에는 방부제 성분이 지속해서 더해지면 안 좋은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하루 기준 4회 이하로 넣어야 합니다. 단기간 사용을 하는 경우라면 4회가 넘겨도 상관없지만 장기간 사용이라면 4회가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성적으로 눈이 건조하여 고생하는 분들은 되도록 무방부제로 된 일회용을 권하고 있으며 개봉을 한 번 하게 될 경우 하루가 지날 경우 버려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개봉한 즉시 한두 방울은 버린 후에 사용하는 게 좋은데 아무래도 그 안에는 미세 플라스틱 같은 이물질이 있기 때문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윗부분만 잘 참고해 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인공눈물을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 인공눈물 부작용 종류 및 올바른 사용법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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